[크리넥스 케어] 이런 뒷얘기 할 때도 됐잖아요? 정성호: 동작 그만, 너 첫판부터 엉덩이에 장난질이냐? 여자 1: 심하게 변기가 막힌 적이 있어가지고 강유미: 스나미데스네 정성호: 네가 마이비데를 안 섰다에 내 손모가지와 마이비데를 다 건다. 넌 뭘 걸 것이여? 여자 2: 불편해야 되나? 여자 3: 주름에 낀다고 ㅎㅎ 정성호: 휴지를 들고 갔었나요? 김성령: 신문지를 들고 갔겠어요? ㅎㅎ 정성호: 예전에는 달력으로도 닦았습니다. 신문지로도 닦았고요. 정성호: 해머 말고 마이비데가 가져와. 내가 직접 닦아 보란께 강유미: 솔직하게 노 시부라바라싸이 남자 1: 느낌이… 여자 4: 되게 아프다? 김성령: 뭐야 뭐야 정성호: 왜 거기를 케어하지 않는 걸까요? 정성호: 우리의 마이비데 쓴데잖아요! 여자 5: 극진한 대접을 받는 여자 6: 화아안~ 느낌 든다 그러나? 여자 7: Absolutely. Yes 김성령: 당신 뒷얘기는 뭐 다를 것 같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