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크리넥스 케어] 이원생중계 영상 1탄 Sub: 그녀의 깔끔한 뒷얘기 정성호: 자 오늘 정말 최고의 우리나라의 여배우이자 과거에 미스코리아 경력도 있으셨죠? 김성령: 아~ 네~ ㅎㅎㅎㅎ 정성호: 정말 뭐 미의 상징입니다~ 김성령씨와 함께 뒷얘기를 좀 나누어 보겠어요. 김성령: 사실 재미난 얘기가 사실 뒷얘기 잖아요~ ㅎㅎㅎ 정성호: 요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님께서 또 마이비데를 이렇게 쓰신 데니까, 왠지 그게 정답 같거든요. 그러면 현장 한번 연결을 해서 김성령: 그럴까요? 정성호: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성령: 네 네 정성호: 듣도록 하겠습니다. 강유미: 하이! 닦아라 시바사끼데스~ 이미 서울 우노 DDP노 아까리메스~ 아노 뒤에는 혼또니 뒤가졷도구리 시민 마이께습니다. 예, 질문이나 해보겠다 데스네~ 하이 애 손은 나 조도 들어봐라데스~ 하이 김성령, 정성호: ㅎㅎㅎㅎㅎ 강유미: 하이~ 코니치와~ 코니치와~ 대략 구조그로다가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하는지? 대략 10번? 여자 1: 스무번? 강유미: 스무번노? 스무번 데스요네 정성호: 스무번요?? 스무번이면 헐지 않나요? 김성령: ㅎㅎㅎㅎ 정성호: 스무번이면 헐어요~ 여자 2: 근데 몇번 닦느냐 보다는 약간 마무리가 좀 깔끔한 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. 여자 3: 촉촉한 느낌 막 이런 내 거기가 약간 케어되고 있다는 느낌. 막 이런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아요. 김성령: 아마 모든 여성분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거에요, 사실은~ 정성호: 이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요, 저도요 거기를 깨끗이 닦아봐야지 하고 계속 닦아 본적이었거든요. 김성령: 네 정성호: 닦고 또 휴지를 마루고 닦고 또 휴지를 마루고, 근데 계속 묻어 나오더라고요. 신기하드라고 거기는요~ 김성령: 주름 때문에 그래요 정성호: ㅎㅎㅎㅎㅎ 김성령: 이제 두 가지 크리넥스를 같이 쓰시는 거에요. 안녕~ 여성 NA: 이벤트에 참여하고 할인 쿠폰도 빵야 빵야 Sub: 수프림소프트와 마이비데를 함께 쓰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