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크리넥스 케어] 이원생중계 영상 2탄 Sub: 그녀의 깔끔한 뒷얘기 정성호: 자 지금 현장에 나와있는 분도 계시고요, 저 오늘 김성령씨랑 뒷얘기를 좀 나누어 보고 있어요 김성령: 네~ 정성호: 피부나 뭐 이런 손톱, 헤어 같은 경우는 케어하는 곳이 전문적인 곳이 있어요. 하지만 그 부분은 없단 말이에요 그죠? 김성령: 네 정성호: 본인만이 관리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. 김성령: 네~ 정성호: 혹시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? 김성령: 좋은 제품 사서~ 요즘은 특별하게 더 부드러워진 화장지도 있고,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상큼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화장실전용 물티슈도 있잖아요. 정성호: 스튜디오에 이렇게 얘기를 나누어봤고요, 현장에 나가있는 딱아라 시바사끼데스 특파원을 연결을 해서 현장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김성령: 알겠습니다. 정성호: 한번 모셔볼까요? 강유미: 아~ 고래 코치 코치 하이! 정성호: 자 그럼 본인 마이비데 써보셨습니까? 김성령: 어떻던가요? 여자 1: 주름 때문에 ㅎㅎㅎ 강유미: 주름~?? 애~ 주구르 주구르 여자 1: 그거 안 쓰면 주름에 낀다고 ㅎㅎㅎ 강유미: 듣는 내가 더 쪽 팔려 데스요네 여자 2: 주름 있어 거기? 정성호: 그럼 마이비데를 쓰시면서 이점은 굉장히 좋았다? 여자 2: 가장 좋았던 거는 이것을 쓰고 나면은 굉장히 싸해지면서 그 미스트를 몇번 치익 치익 뿌린 것 같고 여자 3: 요걸 쓴 다음부터 약간 토너를 한 화아안~ 느낌이 든다 그러나? 아이 1: It keeps your butt from being irritated 여자 4: I think it is a good practice. Good hygiene 정성호: 그래서 저희가 얘기하는 게 바로 마이비데거든요. 김성령: 이제 민감한 그 부분까지 잘~ 관리하셔서 건강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김성령: 이제 두 가지 크리넥스를 같이 쓰시는 거에요 김성령: 안녕~ 여성 NA: 이벤트에 참여하고 할인 쿠폰도 빵야 빵야 Sub: 수프림소프트와 마이비데를 함께 쓰세요